기사님 과속하지 마세요
Posted by 미스란디르
아니 난 사실 과속해도 별로 상관 없다. 버스기사가 막 150으로 달리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빨리 달려서 집에 빨리오는건데..
집에 오늘길에 1000번 버스가 뻥 뚤린 길을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당시 라디오에서는 김연우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아마도..) 갑자기 노래가 멈추길래, 다음 역 안내인가.. 싶었더니만,
홍길동 기사님, 과속하지 마세요
...라니 세상에. gps가 차마다 다 달린데다가, 그걸 중앙통제소에서 속도까지 알 수 있는 모양이다. 버스기사들 조금만 삽질했다간 바로 날벼락이 내려올듯.
아아 무서운 세상(?)

혹시 GPS가 감시카메라 있다고 알려주는 거 아니고요?
설마 gps가 이름도 알겠어요;; 저는 튜링 테스트에는 통과할 자신이 있는데, 그건 분명히 아줌마 목소리였어요. (gps의 그 아가씨가 아니라)
헐 빅브라더가... ;;;
그렇군요. 신기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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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압박... (먼산)헐... 회사 다닌 뒤로 천번을 잘 안탔는데. .그런 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