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괴물
Posted by 미스란디르

ddt님, hey님, kz님,nainu님과 지난 달 신년회겸 모인 자리에서 이루어진 책돌려보기 모임에서 슬쩍 꼽싸리껴서 받온 책(에서가 두번이나 나왔다...). 꽤 오랬동안 묵혀뒀다가 오늘 한번에 읽어버렸다.
뭐, 재미있다. 흥미로운 얘기들이 잔뜩 들어있다. 동경할만한 얘기라던가, 읽는사람을 두근 거리게 만드는 감정의 변화라던가. 마치 실화인듯 꾸민 내용이 긴장감을 더해준다. 다만 필연을 가장한 우연이 좀 심하다면 심하달까. 하지만 그런게 재미있지.
별4개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