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의 극복
Posted by 미스란디르
내게 있어서 트라우마란 바로 치과다.
어렸을때 느꼈던 이를 가는 드릴소리와 소독약 냄새.
치과 근처만 가도 배가 아프고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오늘 치과를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그나마 견딜 수 있었던 건 기다리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
앞으로 한동안 신경치료와의 싸움이 남아있다. 하지만 일단 저지르고보니 두려움은 한결 덜하다. 이젠 카드값만 메꾸면 된다. (...)
Posted by 미스란디르
내게 있어서 트라우마란 바로 치과다.
어렸을때 느꼈던 이를 가는 드릴소리와 소독약 냄새.
치과 근처만 가도 배가 아프고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오늘 치과를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그나마 견딜 수 있었던 건 기다리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점.
앞으로 한동안 신경치료와의 싸움이 남아있다. 하지만 일단 저지르고보니 두려움은 한결 덜하다. 이젠 카드값만 메꾸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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