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Posted by 미스란디르 Thu, 15 Mar 2007 02:27:00 GMT

  • 복학을 했다. 학년은 4학년 1학기인데, 듣는 전공과목들은 2학년 재수강, 3학년 전공과목.. 뭐 그렇다. 왜그렇게 공부를 안했었는지.

  • 휴학하기 전과 상당히 달라진 모습으로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 중이다. 지각..은 약간 했지만 그렇다고 늦은김에 짼다거나, 교수님 수업이 마음에 안든다고 짼다거나, 졸리다고 짼다거나 하는일은 없다. 남아도는 공강시간에 공부도 약간한다.

  • 하루에 컴퓨터앞에 앉는 시간이 대폭 줄었다. 물론 수업시간에 컴퓨터를 쓰는것도 아니니까, 낮시간에 1시간정도? + 집에와서 2시간정도. 많아야 4시간정도다. 그래도 만성피로는 여전하다.

  • 위와같은 이유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꽤 빨라졌다. 9시 수업도 두어번 있기 때문에, 그땐 7시 전에 일어나야한다. 그리고 의외로 잘 일어난다. 내가 생각해도 놀랍다.

  • 내 돈으로 백화점에 직접 가서 옷을샀다.! 아아.. 옷이 그렇게 비싼건지 정말 몰랐다 -_-;

복학생 기분..이랄까. 다 좋은데, 여자친구가 없는게 흠이다. 이걸 타파하려고 이대수업을 들어보려고 했지만, 별것 아닌 뜻하지 않은 이유로 그만뒀다. 가만히 있으면 하늘에서 여자친구가 떨어지고 그럼 안될까요 하나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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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SweetCorn said 3 days later:

    ㅎㅎ 저하고 비슷한(?) 생활을 하시는군요; 한가지더 더 적자면, 저도 하늘에서 여자친구가 좀 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먼산)

  2. nohmad said 3 days later:

    하늘에서 떨어지면.. 치료비가 만만치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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