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Posted by 미스란디르 Sun, 24 Dec 2006 19:56:00 GMT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는 아니고, 오랜만에 귀를 기울이면을 봤다. 지브리의 전성기..랄까, 콘도 후시요미가 살아있었다면. 이 작품을 볼때마다 이런 아쉬운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건 그것대로, 지금의 나는 도대체 뭘 하며 살아가고 싶은 걸까. 에라 모르겠다. 밤이 늦었으니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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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osted by 미스란디르 Wed, 06 Dec 2006 02:37:00 GMT

그동안 알 수 없는 정신적 압박과 귀차니즘에 글을 올리기가 꺼려졌다. 왜일까. 글 쓸일이 없으니 들어올 있도 없었는데, 덕분에 트랙백 스팸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거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겠다 - 할일이 생겼다는 뜻이다.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별로 쓰기는 귀찮다 -.-;

앞으로 또 뭔가 하게되면 그땐 빼먹지 않고 올려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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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타 종영

Posted by 미스란디르 Thu, 28 Sep 2006 16:31:00 GMT

카트 레이싱 애니메이션 카페타가 52화로 끝났다.

뭐라 말할까. 정말 한화 한화가 감동적이다.

카트레이싱으로 시작해서 F-1까지.

F-1타는 모습을 보여줄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포뮬러 스텔러 데뷔전이 마지막화가 될 줄이야. 가을개편에 걸려버린걸까.. (52화니까 딱 1년을 한 셈이다)

이제 무슨 한동안 무슨 낙으로 사나...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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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Posted by 미스란디르 Wed, 27 Sep 2006 23:11:00 GMT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해 선택한 조조 티켓.

그럭저럭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전개에 좀 부자연스런 부분이 한두군데 있고,

범죄의 재구성을 다시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뭐 재미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메가박스 16관의 아침시간은 정말로 쾌적하다. 마치 영화관을 전세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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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 구경

Posted by 미스란디르 Sat, 16 Sep 2006 19:59:00 GMT

compiz에 dbus 메시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아내려고 compiz소스 코드를 들여다 보면서 플러그인 구조라던가, 설정들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대충 구경 했는데,

이건 C코드라고 말하기가 좀 곤란하다. 스크립트 언어의 C구현부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다. 루비 구현코드를 봤을때 대강 이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어떤 설정값을 설정할때, dbus로도 접근이 가능하며, gconf로도 접근이 가능하고 그 밖의 방법으로도 가능한데, 이러한 접근 방법들을 추가하는데 각 플러그인들은 단 한줄도 고칠 필요가 없다.

화면을 회전 시키기 위해서는 키보드를 이용할 수도 있고, 마우스 포인터를 옮겨도 되고 dbus를 이용해서 신호를 보내도 된다.

확실히 최신 소프트웨어들의 코드들은 대단히 멋지다. 물론 멋진만큼 추적하기가 곤란한점이 많다. 유연하고 직교적인 코드는 다시 말하면 간단하지 않다는 말도 된다. 함수 포인터라던가 콜백 구조, 이벤트 등록, dispatch 등등.

흐름을 코드만 봐서는 알기가 어렵다. 이게 대체 어디서 불린건지 상상도 못한다. 덕분이 어디서 들어가는지 찾는데 한참을 헤맸다-.-;; 윈도우 매니져 같은건 gdb로 접근하기도 참 거시기 하다. 괜히 잘못했다간 화면이 얼어버리기 쉽상이다.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무튼. 참 멋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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