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루비-회의를 다녀오다.

Posted by 미스란디르 Wed, 28 Jun 2006 17:16:26 GMT

지난 6월 10~11일에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루비 회의 (왜인지 모르겠지만 컨퍼런스라고 안쓰더라)에 다녀왔다. nohmad님과 같이 갔는데, 나름대로 가이드겸 통역으로 갔지만 별로 역할을 못해서 약간 미안했다.;

일본에서는 아라이 슌이치의 안내를 받았다. 아라이 씨는 예전에 한국에 왔을때 노경윤씨와 안면이 있었기에 미리 연락을 해서 표(컨퍼런스 표)사는데도 도움을 받고, 거기서도 같이 놀아줘서(?) 뻘쭘하지 않게 있을 수 있었다. 아라이씨와 같이 일하는 회사분(미안하게도 지금 이름이 생각 안난다. 명함을 찾는대로 ...-.-;;)도 같이 얘기도 하고 같이 있어 주셔서 고마웠다.

루비 회의 2006에는 루비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잔뜩 모였는데, 문제는 그 대부분을 내가 모른다는것. 루비의 저자 마츠모토 유키히로씨, 차세대 루비 VM YARV를 만든 사사다 코이치씨, 그리고 요즘은 루비 자체보다 더 유명한 rails를 만들어낸 DHH(이름은 아무래도 안 외워지고 약자만 기억난다) 정도를 알아볼 수 있었다.

자세한것은 시간이 되는대로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간단히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루비의 본고장 루비라서 좀 대단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평범한 세션이 많았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쓰는 어플리케이션중에서 루비로 만들어진 것을 쓰는 사례라거나, 단순히 ruby/openssl을 사용하는 예제를 보인것은 컨퍼런스라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그에 비해 DHH씨의 발표는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다. 물론 거기엔 keynote도 한목 했으리라.

그 외에도 다카하시 메소드가 상당히 돋보이던 발표가 많았다. 꽤 많은 수의 사람이(그래도 절반은 안됐던 것 같다.) 이걸 사용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역시 앉아서 듣기만 하는 것은 지겹기에 이렇게라도 해야...

질문할 내용을 준비해가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 루비와 루비 라이브러리의 저자들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였는데 말이지. 아무튼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그 사람들을 직접 봤다는데 의의를 둬야겠다.

사진은 마츠모토씨와 같이 찍은 사진. 왼쪽부터 나, 유키히로씨, 노경윤씨.

<code유키히로씨와 같이 찍은 사진 src=http://www.tisphie.net/typo/files/with_yukihir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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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견적입니다.

Posted by 미스란디르 Tue, 27 Jun 2006 13:56:00 GMT

달콘옹에게 낚였다. 궁금하다면 다음을 보라.

[질문을 시작하기 전 지킬 것]

  1. 포스트 자체에 질문 내용을 게시하지 말 것.
  2. 만약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용을 메일로만 가르쳐줄 것.
  3. 단, 메일을 통해 질문 내용을 받은 사람은 무조건 바톤을 받아야 함.

  1. onion
  2. nainu
  3. perky
  4. perky
  5. 없음
  6. rika
  7. nainu
  8. jenix
  9. jenix
  10. 아직 없다고 -_-
  11. 글쎄..
  12. 모르겠삼~
  13. 풉.
  14. nainu
  15. nainu
  16. jenix
  17. nainu, jenix,
  18. xrok
  19. jenix, perky
  20. onion
  21. 정태영
  22. cwryu
  23. sweetcorn
  24. jenix, xrok
  25. sweetcorn
  26. 으음~ 설마 나는 아니겠지.
  27. cwryu
  28. ydhoney
  29. nainu
  30. ydhoney
  31. nainu
  32. onion
  33. nainu
  34. xrok
  35. 모르겠음.
  36. ydhoney
  37. nainu
  38. sangu
  39. codethread
  40. 없음.
  41. onion
  42. onion
  43. onion
  44. redbaron... (먼산)
  45. xrok.jenix
  46. jenix
  47. nainu(?)
  48. xrok
  49. perky
  50. nainu(...)
  51. ydhoney
  52. nainu
  53. 없다고요~
  54. 응?
  55. nainu
  56. nainu
  57. nainu
  58. 몰라~
  59. nainu
  60. 흐음.
  61. jenix
  62. perky
  63. 정태영
  64. 까나리
  65. ...
  66. jenix
  67. 토끼군
  68. 토끼군
  69. 토끼군

하아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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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블로그 시작

Posted by 미스란디르 Mon, 26 Jun 2006 14:25:32 GMT

수정엔 그동안 쌓인 엄청난 스팸 코멘트와 트랙백들이 가득하다. 스팸 필터를 만들어서 거르고 싶지만, 새로 블로그 세팅하는것과 수정을 고치는 것 두가지를 저울질 하다가 이쪽으로 기울어졌다.

하는김에 존댓말도 하고 싶을때만 할테다.

아아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도 결국은 세팅하긴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그렇게 예쁘지가 않다. 뭐 그래도 그냥 써보자.

시간이 되면 수정데이터 퍼오는 툴을 만들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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